- 오늘(2일) 날씨, 오전 짙은 안개…비행기 운항 차질 ‘예상’
- 입력 2019. 11.02. 07:39:38
- [더셀럽 한숙인 기자] 황사와 미세먼지로 잔뜩 흐렸던 하늘이 오늘(2일)은 맑게 하루가 시작됐다.
오전 06시 현재 전국이 맑은 가운데, 일부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낀 곳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은 오전 9시까지 내륙에 위치한 공항에는 안개로 인해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어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이 필요함을 공지했다.
주요 지점 가시거리 현황 (오전 6시 현재 단위 m) 장호원(이천) 90, 양평 120, 경기광주 140, 이천 340(경기도), 영월 140, 봉평(평창) 180, 서석(홍천) 190, 양구 230, 대관령(평창) 260, 삽당령(강릉) 390(강원도), 괴산 110, 음성 170, 연무(논산) 650(충청도), 포두(고흥) 50 복내(보성) 120 해남 130 곡성 160 영암 230 압해도(신안) 240 진안 370(전라도), 함안 90, 대곡(진주) 100, 현서(청송) 150, 고령 160, 안동 290, 수비(영양) 330, 청도 390(경상도) 등이다.
밤사이 전국에 맑은 날씨가 유지되면서 지표면 냉각으로 기온이 떨어짐에 따라, 2일 오전 9시까지 일부 내륙에는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 내륙의 안개는 해가 뜨면서 기온이 올라감에 따라 오전 9시에 대부분 소산된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기상청,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