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가인 어게인 팬덤 위력, 지하철 광고판 장악 “가인이어라”
- 입력 2019. 11.02. 11:24:11
- [더셀럽 한숙인 기자] 송가인이 오는 4일 첫 정규음반 ‘佳人(가인)’ 발매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공식 팬카페 ‘어게인(Again)’에서 대대적인 지하철 광과 게재 소식을 알렸다.
송가인 팬클럽에서는 지하철 광고 보드 및 영상 광고로 서울 및 수도권 지하철역에 26개가 설치 될 예정이라고 알렸다. 이에 지난 1일 일부 지하철역에 광고가 게재되기 시작했으며 광고 인증 사진들이 올라오고 있다.
‘트로트계의 아이돌’로 불릴 정도로 막강한 팬덤을 자랑하는 송가인의 광고판에는 팬들의 응원 문구가 적힌 메모지가 빼곡히 붙어 있어 인기를 실감케 했다.
‘가인’은 국악 리듬의 슬픈 멜로디가 인상적인 ‘엄마 아리랑’과 우리의 한과 혼을 담은 국악과 전통적인 트로트 리듬을 녹여낸 ‘이별의 영동선’ 두 곡이 타이틀인, 더블 타이틀곡 음반로, 오는 4일 월요일 낮 12시 음원을 발매를 시작한다.
음원 발매에 앞서 송가인은 오는 3일 일요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단독 콘서트 ‘가인이어라’를 개최한다.
송가인은 첫 번째 정규 음반 제목을 자신의 이름 ‘가인’으로 정한데 이어 팬들의 지하철 광고 응원 소식까지 더해 힘을 받고 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포켓돌 스튜디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