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풀인풀 미리보기] 조윤희, 막장 이혼소송 예고…설인아, 김재영에 “반한 거 같아요”
- 입력 2019. 11.02. 14:11:26
- [더셀럽 한숙인 기자] ‘사랑인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조윤희는 이혼을 강요하는 박혜미에게 맞서기 위해 변호사를 찾지만 승소 확률이 희박해 절망하고 설인아는 친구 김진엽의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동분서주하다 김재영에게 마음이 끌려 돌발 고백을 한다.
2일 오후 방영 예정인 KBS2 ‘사랑인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이하 ‘사풀인풀’)에서 김설아(조윤희)는 홍화영(박혜미)이 혼인계약서와 부부재산계약서를 들이밀며 이혼을 강압하자 변호사를 찾아가지만 스스로 도장을 찍은 계약서로 인해 불리하다는 말을 듣는다.
“내 남편 재산인데 내가 왜 불리해요”라고 묻는 김설아에게 변호사는 “여기 도장 강제로 찍으신 거 아니잖아요? 추잡하게 해서라도 이길 건지, 깨끗하게 질 건지 결정하세요”라며 결정을 요구했다.
김청아(설인아)는 백림(김진엽)의 교통사고 정황을 추적하다 의문스러운 정황을 발견하고 언니 설아를 찾는다.
설아는 홍화영 운전기사에게 “홍화영 회장님께 꼭 감사하다고 전해주세요”라며 모바일 폰 녹음기를 켜고 무언가를 녹음한다. 설아와 거래가 성사됐다고 생각한 홍화영은 “언니년이나, 동생년이나 돈에 환장한 것들”이라며 분노를 폭발한다.
경찰시험에서 계속 낙방하고 아빠의 김영웅(박용규)와 고시원 총무의 눈치를 보다 지친 설아는 편의점에서 식사를 하다 자신을 걱정하는 구준휘에게 돌발 고백을 한다.
“괜찮다. 진짜 괜찮다. 안 참았으면 좋겠는데”라며 자신에게 다가오는 구준휘에게 설아는 “나 지금 구준휘 씨한테 살짝 반한 거 같아요. 내 평생의 두 번째로”라며 과거 자살 여행을 떠나는 기차에서 마주친 군인을 떠올린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