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가본드 미리보기] 추락사고 배후 VIP 백윤식, 김민종 배신…이승기, 조카 생존 ‘확신’
- 입력 2019. 11.02. 14:59:09
- [더셀럽 한숙인 기자] ‘배가본드’ 이승기가 배수지 신성록과 함께 장혁진을 법정에 세우는데 성공하고 카메라 앞에서 전국민을 대상으로 비행기 추락 사고에 대통령이 개입돼 있음을 알린다.
2일 오후 방영 예정인 SBS ‘배가본드’ 차달건(이승기), 고해리(배수지), 기태웅(신성록)은 유족들이 몸으로 날아오는 총을 막아 가까스로 김우진(장혁진)을 법정에 세운다. 김우진은 법정에서 “제 아내가 기자회견 때 했던 말은 사실이 아닙니다”라는 그의 증언과 그가 제출한 증거를 토대로 유가족들은 소송에서 승소한다.
차달건은 비행기 추락사고의 명확한 진실 규명을 위해 기자들 앞에서 “지금도 당신 아니길 제발 당신이 아니길 바라고 있습니다”라며 대통령 정국표(백윤식)에게 정면 도전한다.
벼랑 끝에 몰린 정국표는 절을 찾고 그를 대통령으로 만들고 늘 곁을 지키던 홍순조(문성근)는 “무능은 욕을 먹지만 부도덕함은 돌을 맞습니다”라며 경고한다.
그의 충언에도 정국표는 “주어가 빠졌잖아, 누가”라며 윤한기(김민종)을 추락사고의 배후인물로 내새워 꼬리자르기를 할 것을 암시한다.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VIP 지시대로 따를 겁니까”라는 누군가의 말과 차 안에서 분노하는 윤한기의 모습이 그가 대통령으로부터 배신당했음을 직감케 한다.
재판에서 폐소한 후에도 끝까지 야망을 버리지 못하는 제시카 리(문정희)는 “회의는 절대 못 열어 대통령이 그렇게 안 놔둘 거야”라며 정국표에게 기대를 걸지만 결국 궁지에 몰린다. 남편을 배신했던 오상미(강경헌)는 내기할까 누가먼저 나가게 될까“라며 아직 자신의 운이 다하지 않았음을 알린다.
고해리는 김우기를 데리고 법정에 들어오는 도중 맞은 총으로 생사의 위기에 처한다. 모나코에서 만나 생사고락을 함께한 차달건은 병원에서 그의 곁을 지킨다.
모든 게 끝났다고 생각한 순간 차달건은 누군가로부터 훈이 동영상을 받으면서 긴장 수위를 높인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배가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