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려견 헌혈 가능한 기준은? “건강에 지장 無” (동물농장)
- 입력 2019. 11.03. 10:47:28
- [더셀럽 김지영 기자] ‘TV동물농장’에서 반려견 헌혈을 촉구했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TV 동물농장’에서는 위기의 생명을 구하는 반려견 헌혈을 다뤘다.
강아지들이 응급수술을 받을 때 가장 필요한 것은 피다. 현재 국내에서는 응급 수혈에 사용되는 피들은 공혈견들에게서 얻는다. 공혈견은 일생을 우리에 갇혀 피를 뽑는 데만 일생을 보낸다. 반면 해외의 경우 자발적인 반려견 헌혈로 많은 부분을 충당한다.
반려견 헌혈 기준은 나이 2세에서 8세 사이의 체중 25kg 이상 강아지만 가능하며 정기 예방접종이 완료된 강아지여야 한다.
헌혈을 하면 강아지에게 문제는 없을까. 한현정 건국대학교 동물병원 교수는 “사람이랑 강아지랑 똑같다. 헌혈하고 나서도 금방 적혈구들은 다 재생이 되기 때문에 6개월에서 1년 정도에, 한 번 정도 헌혈을 하시는 건 전혀 무리가 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TV 동물농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