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풀인풀' 박해미, 조윤희에 억지 친절 "우리 며느리, 잘 챙겨먹어라"
- 입력 2019. 11.03. 19:59:59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박해미가 억지로 조윤희에게 친절하게 대했다.
3일 방송된 KBS2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극본 배유미, 연출 한준서)에서는 홍화영(박해미)이 로비에서 밥을 먹던 김설아(조윤희)를 발견했다.
앞서 병원 안을 들어온 홍화영은 밥먹고 있던 김설아 앞에 서 있는 문태랑(윤박)을 보고 수상쩍은 표정을 지었다. 이어 문태랑이 떠나자 홍화영은 다짜고짜 김설아에게 다가가 “뭐하냐고. 여기서 뭘 처먹고 있냐”라고 다그쳤다.
그러던 중 지난 번 비서로부터 “누가봐도 친절한 시어머니의 모습을 보여라”라는 말을 떠올린 홍화영은 이내 “우리 며느리 밥 먹고 있구나. 그래 잘 챙겨먹어야지. 몸도 약한 애가”라며 친절한 시어머니로 돌변했다.
이어 그는 “나는 배부르다. 너가 먹고 있는 것만 봐도”라며 김설아 앞에서 가식적인 모습을 보였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