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SCENE] '사풀인풀' 박해미, 김재영에 "내 조카아니었으면 뼈도 못 추렸을 것" 경고
- 입력 2019. 11.03. 20:13:04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김재영이 박해미에게 대항했다.
3일 방송된 KBS2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극본 배유미, 연출 한준서)에서 홍화영(박해미)가 구준휘(김재영)을 호통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홍화영과 구준휘 사이의 갈등이 고조됐다. 홍화영은 구준휘에게 “어떡할거냐 사표쓸 거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구준휘는 “소송해서 재입사할 거다. 그러니 여기서 멈춰라”라며 “사고 부회장님이 내신거지않냐. 은폐하지 마라. 피해자랑 가해자 바꾸지 마라”라고 경고했다.
이에 당황한 홍화영은 “증거있냐”라고 반박했다. 구준휘는 “형이 원하겠냐. 이모가 이러는 거. 이모 마음대로 덮고 숨기고. 형이 깨어나면 고맙다고 할까. 잘했다고 할까”라며 “잘못된 거 알면서도 모르는 척해야 될 거다”라고 답답해했다.
홍화영은 뻔뻔한 태도로 “무슨 소리냐. 무슨 괴변이냐. 내 아들은 누구보다 내가 잘 안다. 너 가 이 자리 차지하려는 것 아니냐”라며 “네가 내 조카 아니었으면 벌써 넌 뼈도 못 추렸을 거다”라고 분노했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