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인간극장' 천재 트로트 소년 정동원 "'가요무대' 꼭 서고 싶다"
입력 2019. 11.04. 07:59:13
[더셀럽 신아람 기자] 정동원 군이 '가요무대'에 꼭 서고 싶다고 말했다.

4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천재 트로트 소년 정동원 군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할아버지 정윤재 씨는 손자 정동원을 위해 연습실을 직접 만들어줬다.

완성된 연습실을 둘러보던 정윤재씨는 "전국 노래자랑에서 우수상을 탔었다"라며 과거를 회상하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 연습용 드럼을 보며 "첫 번째는 연습용으로 싼 드럼을 사줬다. 5, 6개월 만에 다 닳아 버렸다. 밤낮없이 연습을 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색소폰도 지금 네 개째다. 불다가 닳아서 고장 날 때까지 분다. 심지어 입술이 불어 터져서 약을 바르고 화장지로 싸서 부를 정도로 집착성이 강하다"라고 덧붙였다.

같은 날 밤 정동원 군은 KBS1 '가요무대'를 보며 "언젠가 꼭 저기에 서고 싶다"라고 가수로서 희망을 내비쳤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