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미 "못생긴 개그맨으로 10년 활동, 옥동자 오나미 나와 밥줄 끊겨"
입력 2019. 11.04. 10:05:09
[더셀럽 신아람 기자] 개그맨 오재미가 옥동자 때문에 활동이 줄었다고 밝혔다.

4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는 추억의 개그 스타 김학래 이경래 이경애 오재미 김진호 등이 출연해 '유머일번지'를 주제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 오랜만에 출연한 오재미는 "내가 10년을 못생긴 걸로 활동했다. 그런데 갑자기 옥동자가 나타나 내 밥줄을 끊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음엔 오나미가 나와서 오재미 딸이라고 하며 돌아다니러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그러면서 "선후배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코미디가 있었으면 좋겠다. 지금 그게 없어서 인천 송도에서 식당을 운영 중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더셀럽 신아람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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