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찾아줘‘ 이영애 “촘촘한 연극 대본 같은 시나리오, 확신 들었다”
입력 2019. 11.04. 11:16:30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이영애가 영화 ’나를 찾아줘‘의 시나리오를 보고 출연의 확신이 들었다고 밝혔다.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 점에서는 영화 ’나를 찾아줘‘의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나를 찾아줘‘는 6년 전 실종된 아들과 생김새부터 흉터 자국까지 똑같은 아이를 봤다는 의문의 연락을 받은 여자가 낯선 마을로 아이를 찾아 나서며 벌어지는 예측할 수 없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영애는 “시나리오를 읽고 촘촘하고 완벽한 연극 대본을 보는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래서 이것은 물론 정연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같이 이뤄가는 마을 사람들의 전체가 다 주인공이라고 생각했다. 끝까지 다 이어갈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했다”며 “본의 아니게 오랫동안 작품을 안 하게 됐지만 영화만큼은 오래 기다렸으니 보람이 있는 작품이라는 확신이 들었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또한 이영애는 “제 나름의 확신이다. 기다린 만큼의 오랜만에 내놓을 수 있는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나를 찾아줘‘는 오는 11월 27일 개봉 예정이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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