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를 찾아줘‘ 유재명 “이영애와의 호흡, 상상도 못 했다”
- 입력 2019. 11.04. 11:21:09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유재명이 영화 ’나를 찾아줘‘에서 이영애와 함께한 소감을 밝혔다.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 점에서는 영화 ’나를 찾아줘‘의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나를 찾아줘‘는 6년 전 실종된 아들과 생김새부터 흉터 자국까지 똑같은 아이를 봤다는 의문의 연락을 받은 여자가 낯선 마을로 아이를 찾아 나서며 벌어지는 예측할 수 없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유재명은 “이 자리에 함께 이영애 선배님과 있다는 것, 같이 호흡을 맞춘다는 것도 상상을 못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저는 연극을 오래 했었는데, 어떤 배우가 무대에 등장을 하면 끝이 난다는 말이 있다. 영상 작업을 하면서 선배님의 호흡을 옆에서 보는 것만으로도 완벽했다. 선배님과 연기를 맞추는 것은 상상 이상이었다”며 “역시 이영애 선배님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존경심을 표했다.
’나를 찾아줘‘는 오는 11월 27일 개봉 예정이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