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를 찾아줘‘ 김승우 감독 “박해준, 연기적 디렉팅 필요 없을 정도”
- 입력 2019. 11.04. 11:26:29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영화 ’나를 찾아줘‘의 김승우 감독이 박해준 배우를 극찬했다.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 점에서는 영화 ’나를 찾아줘‘의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나를 찾아줘‘는 6년 전 실종된 아들과 생김새부터 흉터 자국까지 똑같은 아이를 봤다는 의문의 연락을 받은 여자가 낯선 마을로 아이를 찾아 나서며 벌어지는 예측할 수 없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승우 감독은 “박해준 배우와의 작품 역시 너무 만족스러웠다. 박해준 배우는 진짜가 돼서 현장에 오셨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시나리오를 보고 왔을 때도 감정을 가지고 오셔서 이야기를 하기 힘들 정도”라며 “현장에 오셨을 때도 아이를 잃어버린 아버지의 상태로 오셨다. 연기적 디렉팅이 따로 필요가 없을 정도였다. 진짜가 돼서 와주셨고 훌륭한 연기를 보여주셨다”고 칭찬했다.
’나를 찾아줘‘는 오는 11월 27일 개봉 예정이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