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수난시대, 열애설→교통사고 입건…타박상 치료 [종합]
입력 2019. 11.04. 14:40:00
[더셀럽 한숙인 기자] 정국이 열애설로 전 세계를 들썩이게 하더니 이번에는 교통사고로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정국은 지난 9월 한 타투이스트와 열애설이 불거지면서 소속사인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사실 해명을 하느라 곤혹을 치른바 있다. 지난 9월 16일 거제도 한 노래방에서 여성과 함께 있는 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퍼지면서 열애설이 확산됐다.

이에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측은 “당사는 아티스트의 장기 휴가 기간에 있었던 소소한 개인적 일상들이 왜곡되어 알려진 것에 대해 유감으로 생각한다”면서 “CCTV 유출 및 불법 촬영 여부 등에 관해 확인 후 개인정보 유출 및 사생활 침해에 대해서는 강력히 법적으로 대응할 예정입니다. 또한 허위사실 유포 시에도 예외 없이 법적 대응할 방침임을 밝힌다”라고 열애설 확산을 차단했다.

이후 국내외에서 진행된 콘서트 무대에 오르며 공식 일정을 소화하던 정국은 열에설이 난지 한 달 반여 만인 4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돼 수사 중인 사실이 알려졌다.

정국은 지난 2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서 자신의 벤츠 차량을 몰다 교통법규를 위반해 택시와 충돌했으며 정국과 택시 기사는 타박상을 입고 치료를 받았다. 용산경찰서 측은 자세한 경위 파악을 위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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