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측 "정국 접촉 사고 인정…팬 여러분께 심려끼쳐 죄송" [공식]
입력 2019. 11.04. 14:57:34
[더셀럽 김희서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의 교통사고와 관련해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4일 오후 빅히트 측은 “경찰 내 처리가 종결되지 않은 건이지만 지난 주 정국이 운전 도중 다른 차량과 접촉 사고 낸 것은 맞다”라고 인정했다.

이어 “정국은 사고 직후 본인이 도로교통법 위반했음을 인정했다”라며 “적법한 절차에 따라 현장 처리 및 경찰서 진술을 진행하였으며, 이후 피해자와 원만하게 합의를 완료했다”라고 밝혔다.

▼ 다음은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공식입장

멤버 정국의 교통사고 관련 입장을 전합니다.

현재 본 사안에 대한 경찰 내 처리가 종결되지 않아 세부 내용을 밝혀드릴 수 없으나, 지난 주, 정국이 자신의 차량을 운전하던 중 본인의 착오로 인하여 다른 차량과 접촉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피해자와 정국 모두 큰 부상은 없었습니다.

정국은 사고 직후 본인이 도로교통법을 위반했음을 인정하고, 적법한 절차에 따라 현장 처리 및 경찰서 진술을 진행하였으며, 이후 피해자와 원만하게 합의를 완료하였습니다.

피해자분께 다시 한 번 사과드리며,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서도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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