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루미나티, 음모론과 연계된 단체?…제작된 영화보니?
- 입력 2019. 11.04. 16:27:07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일루미나티 관련 소설과 영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루미나티란 18세기 현 독일 지역의 바이에른 선제후국에서 설립된 비밀결사의 명칭이다. 1776년 5워 1일 바이에른 잉골슈타드 대학에서 실천철학을 가르치던 아담 바이스하우프트(Adam Weishaupt)가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일루미나티란 ‘빛나는, 찬란한, 비추는’ 혹은 ‘계몽하다’라는 뜻의 라틴어 일루미나투스의 복수형으로 ‘계몽하는(깨달은) 자들’이라는 뜻이다.
현대에 일루미나티는 각종 음모론과 연계돼 정치적 권력과 영향력을 가지고 은밀히 활동하는 단체로 언급된다. 전 세계에 어두운 영향력을 행사하는 거대 단체 혹은 그림자 정부로서의 일루미나티의 이미지는 소설과 영화, 만화, 게임 등 각종 대중문화에서 활용되기도.
니콜라스 케이지 주연의 ‘내셔널 트레져’와 안젤리나 졸리가 출연한 ‘툼 레이더’, 톰 행크스의 ‘인페르노’가 일루미나티와 관련된 영화로 알려졌다. 소설로는 2000년 댄 브라운이 집필한 ‘천사와 악마’가 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