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방송 오늘저녁' 40년 전통 두부구이→전골, 맛집 위치는?
- 입력 2019. 11.04. 18:21:58
- [더셀럽 신아람 기자] 40년 전통 들기름 손두부 구이 맛집이 화제다.
4일 방송된 MBC '생방송 오늘저녁' 속 '대박의 탄생' 코너에서는 들기름 손두부 구이 맛집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원도 인제에 위치한 손두부 구이 맛집은 철판에 들기름을 두르고 두툼한 두부를 즉석에서 구워 먹는 두부구이와 육수 없이 특제 양념장으로 맛을 낸 두부전골, 하루 숙성 시켜 삭힌 비지찌개로 끓인 콩비지찌개가 모두 인기 메뉴다.
맛의 비결은 불린 콩을 갈아 가마솥에 끓여주는데 이때 콩물이 넘치게 하지 않는 것이 부드럽고 고소한 두부를 만드는 것이다.
40년째 매일 콩을 불리고 가마솥에 콩물을 끓여 손두부를 만드는 박순옥 주인장은 과거 결혼식도 올리지 못할 만큼 가난하고 어려웠던 시절 생계를 위해 시작한 두부 장사는 어느덧 40년의 세월이 흘러 이제는 아들과 딸이 함께 대를 이어 두부를 만들고 있다고 한다.
이를 맛본 손님들은 "치즈 맛이 난다" "고소함이 일품이다"라고 극찬했다.
[더셀럽 신아람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생방송 오늘저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