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로코-녹두전' 장동윤, 정준호가 아버지란 사실 알고 혼란
입력 2019. 11.04. 22:23:16
[더셀럽 신아람 기자] 정준호가 아들이 살아있단 사실을 알았다.

4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에서는 자신이 광해(정준호) 아들인 사실을 알고 혼란스러워하는 전녹두(장동윤) 모습이 그려졌다.

이 모든 사실을 알게 된 차율무(강태오)는 광해를 찾아가 아들 녹두의 정체를 모두 밝히며 "허윤(김태우)가 이 모든 사실을 알고 있다. 입을 다물지 않으면 제게 역모의 죄를 씌우겠다고 협박했다. 하지만 입을 다물 수가 없었다"라며 오열했다.

이를 들은 광해는 허윤에게 "앞으로 내가 누굴 믿어야 하느냐. 가장 가까운 신하이자 벗이면서 나를 속여온 너를 어떻게 믿을 수가 있느냐"라고 소리쳤다.

허윤은 "죽여달라"며 눈물을 보였다.

왕의 아들 녹두와 광해를 향한 복수를 준비하는 동주(김소현), 두 사람 사이에 놓인 엇갈린 운명이 위기감을 고조시키고 있는 상황.

과연 거듭되는 위기 속에서도 서로를 향한 마음이 닿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더셀럽 신아람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조선로코-녹두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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