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장모' 신다은, 윤복인 친딸이었다 "손우혁 용서 못해"
입력 2019. 11.05. 08:48:11
[더셀럽 심솔아 기자] '수상한 장모' 신다은이 윤복인의 친딸이었다.

5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수상한 장모'에서는 제니한(신다은)이 지화자(윤복인)의 친딸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날 방송에서 지화자는 "경아 너 이제 혼자가 아니다. 안만수는 용서할 수 없어도 우리 경아 이제 찾았는데 너가 잘못될까봐 겁이 난다. 그러니까 그만하자"라고 말했다.

하지만 안만수(손우혁)에게 화가 난 제니한은 "내가 어떻게 진정을 하냐"며 울었다.

이에 지화자는 "나는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다. 내가 그렇게 예뻐하던 제니가 내 딸이라니. 내 애타는 마음 알면서 안사장이 시치미 뗀 건 믿기지 않지만 이제 다 끝났다. 이제 널 찾았다"라며 감격했다.

제니한은 "어떻게 그럴 수 있냐. 당신 용서 못한다"고 분노를 표했고 지화자는 "이제 그만하자"며 말렸다.

[더셀럽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수상한 장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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