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29년 갈비탕, 한우 넣고 끓인 정성 ‘위치 어디?’ (모닝와이드)
입력 2019. 11.05. 09:17:56
[더셀럽 전예슬 기자] 대구29년 갈비탕이 소개됐다.

5일 오전 방송된 SBS ‘모닝와이드’에서는 ‘노포의 법칙’ 코너가 그려졌다.

이날 1991년부터 영업을 해온 대구29년 갈비탕 집이 시청자들에게 소개됐다. 이곳의 20년 단골이라는 손님은 “대구 사람은 보수적이라 입맛이 잘 안 변한다. 나도 가던 집만 간다”라고 말했다.

대구29년 갈비탕 집은 인기를 실감하듯 손님들로 가득 찼다. 맛을 본 손님들은 “국물이 깔끔하다” “한우를 써서 그런지 갈비탕에 쓰기엔 아까운 고기다” 등이라고 평가했다.

대구29년 갈비탕의 비법은 물을 갈아주며 핏물을 뺀 뒤 한 번 끓여 물을 버린다. 이후 소머리를 두 시간 삶고 한 번 끓여냈던 갈비와 소량의 채소 간수를 뺀 소금, 조선간장을 넣고 끓인다.

제작진은 “갈비탕이라고 해서 쉽게 봤는데 그게 아니다”라고 감탄했다.

한편 대구29년 갈비탕 집은 대구 달서구에 위치한 ‘갈비둥지’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모닝와이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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