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작 의혹' '프로듀스 X 101' 제작진, 오늘(5일) 구속영장실질심사
- 입력 2019. 11.05. 10:18:27
- [더셀럽 심솔아 기자] 투표 조작 혐의를 받는 Mnet '프로듀스 X 101' 제작진과 연예 기획사 관계자들이 오늘(5일) 구속영장실질심사를 받는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이들 4명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오늘(5일) 오전 10시 반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Mnet '프로듀스 X 101'은 투표수 조작 논란이 일었다. 경찰은 이에 수사에 나섰고 서울 상암동 CJ ENM 사무실과 제작진의 휴대전화 등을 압수수색하고 제작진과 기획사 간의 금품 거래 여부에 대해서도 조사했다.
이와 관련 Mnet 측은 오늘(5일)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시청자와 팬, 출연자, 기획사 관계자에게 깊이 사과드린다"며 "앞으로 수사에 적극 협조하고 수사 결과에 따라 책임질 부분에 대해서는 반드시 책임을 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더셀럽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net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