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던과 듀엣 계획은 글쎄, 음악적으로는 안 맞아”
입력 2019. 11.05. 16:01:20
[더셀럽 이원선 기자] 가수 현아가 연인이자 동료 가수 던과 듀엣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5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현아의 ‘FLOEWER SHOWER’, 던의 ‘MONEY DAWN’ 쇼케이스가 동시에 개최됐다. ‘립 앤 힙’ 이후 오랜만에 컴백한 현아는 “오랜만에 많은 분들을 뵙게돼 잠을 설쳤다”라고 떨리는 컴백 소감을 전했다.

현아와 던은 같은날, 같은시간, 같은 공간에서 컴백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컴백 전부터 “듀엣 곡을 발표하나?”라며 궁금해했다. 관련해 현아는 “듀엣 활동은 글쎄요”라고 말끝을 흐려 웃음을 자아냈다.

현아는 “앨범 준비하고 있을때부터 가까운 지인들께서 듀엣을 하냐는 질문을 많이 주셨다. 그런데 솔직하게 말하자면 음악적으로는 많이 안 맞는다”라며 “서로가 좋아하는 장르들이 다르다. 던의 앨범이 저에게 자극이 되기도 하지만 같이 하라고 하면 절대 못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던 역시 “저도 아직까지는 생각이 없다”라며 “(현아와는) 음악적인 부분에서 조금 어렵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특히 이날 현아는 던과의 듀엣 활동 계획에 대해 선을 그어

현아의 신보 ‘FLOEWER SHOWER’와 던의 신보 ‘MONEY DAWN’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더셀럽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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