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에게’ 김희애 “김소혜·성유빈, 슛 들어가면 눈빛 달라져” [비하인드]
입력 2019. 11.05. 16:43:35
[더셀럽 전예슬 기자] ‘윤희에게’ 출연 배우들이 호흡 소감을 밝혔다.

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는 영화 ‘윤희에게’(감독 임대형) 언론배급시사회가 개최됐다. 이날 시사회에는 임대형 감독, 배우 김희애, 김소혜, 성유빈 등이 참석했다.

이날 성유빈은 “역할이 영화에 많이 나오지 않는다. 소혜와만 같이 호흡을 맞췄는데 현장에서 즐겁게 촬영했던 것 같다. 설원에서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즐겁게 촬영했다”라고 말했다.

김희애는 “수줍고 어린 친구들인데 슛만 들어가면 눈빛이 달라지면서 잘해냈다. 현장에서 완전 프로페셔널하더라. 두 친구와 함께 할 수 있어 저도 행복했다”라고 칭찬했다.

덧붙여 “감독님, 너무 깨끗하고 순수한 작품을 쓰셨다. 인간 자체도 순수 그 자체다. 행복했고 편안했다”라고 전했다.

김소혜는 “김희애 선배님과 연기하는 거라 처음엔 긴장을 많이 했다. 하면서 많이 배웠고 따뜻하신 분이란 걸 알았다. 저희 엄마 너무 사랑하고 좋아하지만 (김힁애는) 멋지신 분이라 앞으로 이렇게 사람들을 대하고 연기를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라며 “경수(성유빈)도 편하게 해줘서 장난치면서 잘 할 수 있었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윤희에게’는 우연히 한 통의 편지를 받은 윤희가 잊고 지냈던 첫사랑의 비밀스러운 기억을 찾아 설원이 펼쳐진 여행지로 떠다는 이야기를 그린 감성 멜로다. 오는 14일 개봉 예정.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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