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P' 곽선영, "집 나가겠다…워킹 대디 해라" 이재원에 통보
입력 2019. 11.05. 22:15:15
[더셀럽 심솔아 기자] 'VIP' 곽선영이 결단을 내렸다.

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VIP'에서는 육아에 지친 송미나(곽선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송미나는 "나 더는 못하겠다. 나 집 나가겠다. 할 만큼 했고 내 몸 하나다. 어떻게 다하라고 하냐. 뭘 돕냐 네새끼 키우는데. 올해는 내가 좀 봐달라고 하지 않았냐"라고 따졌다.

이에 이병훈(이재원)은 "미안해 내가 잘 할게"라고 사과했다.

하지만 송미나는 "괜히 하는 이야기 아니다. 그동안 나 혼자 워킹맘 했으니 당신이 워킹 대디로 살아봐라"라고 받아쳤다.

놀란 이병훈이 "애들한테는 뭐라고 하냐"라고 하자 송미나는 "지방발령 났다고 할 거다. 부모님들한테는 알아서 말해라"라고 딱잘라 말했다.

[더셀럽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VIP'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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