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나윤한 “학교 급식배달+대리운전, 많이 힘들지만 꿈 향해”
- 입력 2019. 11.06. 08:33:59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나윤한이 가수의 꿈을 포기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6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에서는 ‘도전 꿈의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나윤한, 구자억, 최우진, 이향수, 임은하수 등이 출연했다.
이날 나윤한은 자신의 직업을 학교 급식배달부라고 소개하며 현재는 여러 업을 함께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어머니는 평생 식당 일을 하시다 오른 쪽 팔에 큰 종양이 생겨 수술을 받으셨다. 낮에는 어머니 식당일을 도와드린다”며 “밤에는 새벽 두시까지 대리운전을 하다가 요즘은 12시까지 한다. 대리운전을 마친 후 퇴근하면 금방 새벽이 온다. 또 일어나 나가야 한다”고 하루의 일정을 소개했다.
나윤한은 “너무 힘들 때면 가수의 길을 포기할까 생각도 한다. 그러나 무대에서 노래하는 생각만 하면 힘이 생기고 행복하다”며 “포기하지 않고 꿈을 향해 한 걸음 끝까지 나아가겠다. 학교 급식을 배달하며 노래 배달부 최선을 다해 노래 부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아침마당’은 매주 평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