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수상한 장모’ 김혜선, 자살소동에 신다은 “아이가졌다”
- 입력 2019. 11.06. 09:10:07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수상한 장모’에서 신다은이 김혜선에게 임신사실을 고백했다.
6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수상한 장모’에서는 구속을 피하기 위해 도주하는 왕수진(김혜선)의 모습이 그려졌다.
왕수진은 건물 옥상으로 올라가 난간에 기대 “다가오면 뛰어 내리겠다”고 소동을 피웠다. 이를 안만수(손우혁)가 말리자 왕수진은 “차라리 죽는 게 낫다. 나 같은 건 용서받을 가치도 없다. 나 같은 엄마는 잊어버리고 생각도 말아라”고 말했다.
그러자 제니 한(신다은)이 왕수진에게 다가가 붙잡곤 “아이 가졌다”고 했다. 제니 한은 “나 혼자 키우겠다”며 “걱정하지마라. 하나도 안 겁난다. 내 애기 태어나면 내가 엄마 보여주겠다. 엄마 애기 좋아하잖아. 엄마 자수만하면 내가 가끔 엄마 보러가겠다. 면회도 가고 사식도 넣어주고 내가 편지도 쓰겠다. 그리고 그래도 나한테는 소중한 엄마였다고 내가 탄원서 꼭 쓰겠다. 부탁이다. 엄마 지금도 안 늦었다. 자수한다고 해라”고 사정했다.
결국 왕수진은 “엄마가 나쁜 년”이라며 안만수와 제니 한에게 사죄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수상한 장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