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의 걸어보고서’ 11월 26일 첫방 “순도 100% 솔직함”
입력 2019. 11.06. 10:47:30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정해인이 화요일의 남자가 된다.

KBS2 새 예능프로그램 ‘정해인의 걸어보고서’는 오는 26일 오후 10시 편성됐다.

총 8부작으로 방영되는 ‘정해인의 걸어보고서’는 대한민국 대표 장수 교양인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를 예능으로 탄생시킨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여행 리얼리티가 아닌 ‘걸어서 여행하고 기록하는 다큐멘터리’ 일명 ‘걷큐멘터리’다.

이 프로그램은 정해인이 데뷔 7년만에 처음으로 도전하는 단독 리얼리티 예능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또한 PD가 기획, 출연, 촬영 등 제작 전반에 참여하는 ‘걸어서 세계속으로’의 제작방식을 차용하는 만큼 정해인이 단순 출연자의 역할을 넘어 여행의 모든 디테일을 책임진다는 점에서 기존 여행 예능들과 차별화를 예고하고 있다.

무엇보다 정해인이 그동안 방송을 통해 한 번도 공개한 적 없는 ‘순수 민낯’을 드러내는 장이 될 예정이다. 실제로 지난 10월 뉴욕 촬영 시 정해인은 절친이자 여행에 동행한 배우 은종건, 임현수와 함께 현지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 꾸밈없는 모습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당시 은종건은 라이브 방송 시청자를 향해 “정해인의 새로운 모습들을 보게 될 것이다. 나도 깜짝 놀랐을 정도다. 순도 100%의 솔직함이다”라고 귀띔해 기대치를 끌어올린 바.

제작진은 “오랜 시간 ‘정해인의 걸어보고서’를 기다려주신 시청자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시청자 분들의 성원 속에서 현지 촬영을 만족스럽게 마치고 후반 작업에 공을 들이고 있다.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는 좋은 콘텐츠로 찾아 뵙겠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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