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이 마약 수사 무마 의혹’ 양현석, 경찰조사 불응…불출석 통보
입력 2019. 11.06. 11:54:20
[더셀럽 전예슬 기자] 경찰의 소환통보를 받은 YG엔터테인먼트 전 총괄 프로듀서 양현석이 조사에 응하지 않았다.

6일 오전 10시 경기남부처 광역수사대는 양현석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었다. 그러나 양현석은 조사 출석이 어렵다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불출석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출석요구서를 추후에 보내 조사일정을 다시 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양현석은 2016년 그룹 아이콘 전 멤버 비아이(김한빈)가 마약을 구매해 흡입했다는 혐의와 관련해 이를 제보한 A씨를 회유, 협박해 경찰 수사를 무마하려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양현석에 대한 경찰 수사 무마 의혹은 지난 6월 A씨가 비아이의 마약사건을 폭로하면서 당시 YG 측으로부터 외압을 받았다는 내용까지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에 신고하면서 다시 불거졌다.

A씨는 당초 비아이에게 마약을 교부한 사실을 인정했지만, 구속영장 기각으로 풀려났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