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터널스’ 촬영장 폭발물 발견…안젤리나 졸리 대피·마동석 피해無
입력 2019. 11.06. 13:56:32
[더셀럽 전예슬 기자] 마블 영화 ‘이터널스’ 촬영 세트장에 폭발물이 발견됐다.

지난 4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스페인령 카나리아 섬에 위치한 ‘이터널스’ 촬영 세트장 근처에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군들에 의해 남겨진 것으로 추정되는 폭탄이 발견됐다.

‘이터널스’ 배우 및 제작진은 근처 푸에르테벤투라 섬으로 대피했다. 세트장에서 촬영 중이던 안젤리나 졸리와 리처드 매든도 스태프와 함께 대피했다. 극중 길가메시 역을 맡은 마동석은 촬영이 없는 날이라 소동을 피할 수 있었다는 전언.

한편 ‘이터널스’는 1976년 잭 커비가 발표한 코믹북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우주 에너지를 정식적으로 조종할 수 있는 초인적인 힘을 지닌 불사의 종족 이터널스가 빌런 데비안츠와 맞서 싸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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