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효리 "'누군가 날 좋아하는 것 같은 감정' 문득 그립더라"
- 입력 2019. 11.06. 16:22:56
- [더셀럽 김희서 기자] 가수 이효리가 설레는 감정을 추억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홍현정은 지난 5일 자신의 유튜브 계정 ‘Hong's MakeuPlay’ 에 '믿고 보는 숨멎 비주얼 수퍼스타 이효리의 뷰티 화보 촬영'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효리는 이날 아침 촬영장에 출근하면서 느꼈던 감정을 털어놓았다.
이효리는 “누군가 나를 좋아하는 느낌 알지 않냐. 같이 있는데 ‘얘가 나 좋아하는 것 같아’ 그 감정”이라며 “그 감정 기억나냐”라고 스태프에게 물었다.
그러면서 “갑자기 그런 감정이 떠오르더라. 그런 감정이 많이 있었는데 못 느껴본 지가 거의 10년이 됐더라”라며 “결혼한 지는 7년인데 상순 오빠랑 연애한 기간까지 합치면 그 정도 된다”라며 지난 시간을 설명했다.
이효리는 “‘얘가 나 좋아하는 것 같아’ 그 감정이 아침에 갑자기 되게 그립더라”라며 “그렇게 한다는 건 아니지만 설레이는 그런 감정이 그리울 수 있지 않냐”라며 아련한 표정을 지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유튜브 ‘Hong's MakeuPlay’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