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G 주가, 6일 소폭 하락…양현석의 연이은 경찰 조사에도 ‘아직은’
- 입력 2019. 11.06. 16:34:55
- [더셀럽 한숙인 기자] 6일 YG엔터테인먼트는 주가는 전일(2만6900원) 대비 1.49% 하락한 2만65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전 총괄 프로듀서는 성 접대, 해외원정도박에 이어 마약 관련 은폐 혐의까지 경찰의 조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도 YG엔터테인먼트의 주가는 소폭의 내림새만 있을 뿐 큰 영향을 받지 않고 있다.
양현석은 비아이의 마약 혐의 은폐 의혹과 관련해 6일 오전 10시 경찰 출석 예정돼있었다. 경기남부처 광역수사대는 양현석이 출석이 어렵다는 입장을 전함에 따라 추후 출석 일정을 다시 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간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 중 일부는 끊임없이 마약 관련 의혹이 제기되거나 마약관련 혐의로 재판을 받은 바 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양현석이 조사를 받은 적은 없어 비아이 마약 혐의와 관련한 피의자 신분의 조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YG 엔터테인먼트는 양현석의 성 접대와 해외원정도박 혐의와 관련해 경찰 조사가 마무리 되는 시점에서 주가가 회복세에 접어들었다. 비아이 마약 은폐 의혹은 현재 초동 수사 단계에서 어떤 예측도 할 수 없는 상황이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