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모녀’ 최명길, 지수원 수상함 포착 “당직이었는데 술 냄새”
입력 2019. 11.06. 20:06:32
[더셀럽 김지영 기자] ‘우아한 모녀’에서 최명길이 지수원의 수상함을 알아차렸다.

6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에서는 아이의 사망신고서를 확인한 후 무언가가 떠오른 차미연(최명길)의 모습이 그려졌다.

차미연의 아이 사망신고서에는 패혈증으로 사망했다는 진단이 나와 있었고 차미연은 그 순간 아이가 사망한 날 서은하(지수원)과 병원 복도에서 부딪힌 것을 생각해냈다.

차미연은 “그 여자가 서은하 선생”이라며 “분명 술 냄새였다. 당직이라고 했는데 술 마시고 들어온 것”이라고 판단 내렸고 아이의 담당 간호사에게 가 진위여부를 물었다.

간호사는 “어제 밤부터 아이가 열이 오르고 좋지 않았다. 오후 10시정도”라고 설명했다. 이에 차미연은 “서은하 선생 들어오는 것을 봤다. 그때부터 우리 아이가 아팠던 것이냐”고 물었으나 간호사는 사실을 알려주지 않았다.

결국 차미연은 “내가 직접 확인하겠다”고 말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2 '수상한 모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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