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필 무렵’ 이정은, 이규성 찾아가 “까불이 너지?” 지목
입력 2019. 11.06. 22:54:03
[더셀럽 김지영 기자] ‘동백꽃 필 무렵’에서 이정은이 이규성을 찾아갔다.

6일 오후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는 까불이가 CCTV에 찍혔다는 소식을 접하고 경찰서로 향한 동백(공효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 시각, 정숙(이정은)은 벙거지 모자를 쓰고 철물점에서 물건을 둘러봤다. 철물점 흥식(이규성)은 정숙에게 “찾으시는 물건이 있느냐”고 다정하게 물었고 정숙은 “물건이 많다”며 싸늘하게 말했다.

이어 그는 흥식에게 “너지? 까불이. 기억 안나냐. 우리 그날 만났었잖아. 그날”이라고 말해 흥식을 오싹하게 만들었다. 이에 홍식은 "그래서 그날 저를 보셨다는 것이냐"고 반문했고 "왜 저라고 생각하냐"고 덧붙였다.

정숙이 말한 그날은 과거 2006년이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2 '동백꽃 필 무렵'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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