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실화탐사대’ 44년 만에 만난 모녀, “찾아줘서 고마워”
- 입력 2019. 11.06. 23:01:29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실화탐사대’에서 44년 만에 재회하게 된 경하 씨와 그의 부모님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시사프로그램 ‘실화탐사대’에서는 44년 만에 재회한 경하 씨와 부모님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4살에 헤어지게 된 경하 씨는 미국으로 떠나게 됐다. 그로부터 44년 만에 DNA로 만나게 됐고 부모님의 집에서 기념 파티를 했다. 경하 씨는 4살에 한국을 떠나게 돼 한국어를 다 잊어버렸고 통역사의 도움으로 한글 편지를 썼다.
경하 씨는 엄마에게 “엄마, 아빠 저를 찾아주셔서 감사하다”며 더듬더듬 한글로 편지를 썼고 이를 읽어줬다. 엄마는 눈물을 흘리며 경하 씨를 안아줬고 엄마도 경하 씨에게 “엄마 찾아줘서 고맙다”고 인사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MBC '실화탐사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