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SCENE] '인간극장' 정동원 "방탄소년단 노래부르면 여자 애들이 질색한다"
입력 2019. 11.07. 08:07:09
[더셀럽 김희서 기자] ‘인간극장’ 트로트 가수 정동원이 친구들 앞에서 장기자랑을 선 보였다.

7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에서는 ‘트로트 소년 동원이’ 4부 이야기가 전해졌다.

이날 방송에서 동원은 하굣길에 친구 세 명을 집에 데려왔다. 학교에서 붙어다니는 친구들을 데려온 동원의 곧바로 자신의 아지트로 향했다.

이어 동원은 친구들 앞에서 열정적인 드럼 연주를 자랑했다. 친구들은 박수를 치며 열정적으로 호응해줬다. 친구들과 놀고 난 뒤 할머니가 만들어 준 간식을 먹으면서 동원은 “남자애들이랑은 친한데 여자애들이랑은 별로 안 친하다”라고 말했다.

한 친구는 “여자 애들한테 시비건다”라고 폭로하자 동원은 “아니다. 방탄소년단 노래 부르면 애들이 질색하는 거다”라고 반박했다.

이에 친구는 “여자애들이 좋아하는 아이돌 노래를 이상하게 부르면서 하지말라고 하면 더 한다”라며 동원의 장난기를 말했다.

그러자 동원은 쑥스러워하면서도 방탄소년단의 ‘Fake Love'를 불렀다.  

‘인간극장’은 매주 평일 오전 7시 50분 방송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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