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상한 장모' 안연홍, 신다은에 "언니가 미안해" 오열
- 입력 2019. 11.07. 08:39:59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수상한 장모' 신다은과 안연홍이 친자매로 재회했다.
7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수상한 장모'(극본 김인강, 연출 이정훈)에서는 왕수진(신혜선)이 구속된 뒤 제니(신다은)는 지화자(윤복인)의 집으로 향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멀리서 걸어온 제니를 보고 최송아(안연홍)은 “경아야. 언니가 미안하다. 내가 정말 잘못했다. 그 때 내가 네 손을 놓치지않았더라면”이라며 오열했다.
제니는 “언니 그런 말 하지 말라”라며 함께 껴안고 울었다. 두 사람을 본 이동주(김정현)는 “제니씨 아니 경아씨 그간 못 알아봐서 미안하다”라며 그를 반겼다.
이윽고 제니가 집 안에 들어서자 지화자는 “아는 사람 모르는 사람 죄다 모여서 잔치하고 싶다”라며 기쁜 마음을 내비췄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수상한 장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