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SCENE] '수상한 장모' 윤복인, 김혜선에 "신다은, 다시 볼 생각하지 마라" 경고
입력 2019. 11.07. 09:11:20
[더셀럽 김희서 기자] '수상한 장모' 윤복인이 김혜선에게 신다은과 못 만나게 경고했다.

7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수상한 장모'(극본 김인강, 연출 이정훈)에서는 지화자(윤복인)과 안만수(손우혁)가 왕수진(김혜선) 면회 차 경찰서에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왕수진은 지화자를 보자 “이 여자 뭐하러 데려왔냐”라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안만수는 “두 사람이 하실 말이 많을 것 같아서 같이 왔다”라고 설명했다.

지화자는 왕수진에게 “왜 나보니까 찔리냐. 너 우리 경아 데려다가 왜 그랬냐. 왜 부모 찾아주려는 노력 한번 안하고 고생시켰냐”라고 따졌다.

왕수진은 “딸 간수 못한 사람이 어디서 큰 소리냐. 제니는 누가 뭐래도 내 새끼다”라며 “아마 지금도 내가 눈에 밟혀서 잘 먹지도 잘 자지도 못할 거다”라며 큰소리쳤다.

그러자 지화자는 “내가 너 그 말할 것 같아서 여기 왔다. 미안하지만 행여라도 너 우리 경아 다시 볼 생각하지 마라”라며 “오늘 이후로 경아 못 만나게 할거니까. 내가 데리고 산 세월이 25년이다”라고 분노했다.

왕수진은 “누구 마음대로. 제니는 내 딸 맞다”라고 물러서지 않자 지화자는 “두 번 다시 경아 보겠다는 말 입 밖으로 꺼내지마라. 내가 다신 못 만나게 할 거다”라며 울분을 토했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수상한 장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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