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즈원 갤러리 "허민회 대표 공식 사과→11일 고별 무대 원한다"
- 입력 2019. 11.07. 10:55:38
- [더셀럽 이원선 기자] Mnet '프로듀스101' 시리즈 연출자 안준용 PD가 시즌3, 시즌4 투표 조작 혐의를 시인하고 구속된 가운데 시즌3 '프로듀스 48'의 파생그룹 아이즈원 팬덤이 그룹 해체를 요구했다.
디시인사이드 아이즈원 갤러리 측은 7일 오전 공식입장을 통해 "CJ ENM이라는 대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지 못하여 아이즈원을 통해 다시 한 번 꿈의 날개를 펼치고자 했던 모든 멤버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고 말았다"며 "CJ ENM이 문화 기업으로서 마지막 양심이라는 게 존재한다면, 허민회 대표가 직접 국민들 앞에 고개 숙여 사과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11일은 컴백이 아닌, 고별 무대를 통해 팬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눌 수 있게 해주길 바란다"라는 입장을 견고히 했다.
아이즈원은 오는 11일 데뷔 첫 정규앨범 '블룸아이즈'를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안준용 PD가 구속되며 갑작스럽게 쇼케이스 취소 소식을 전했다. 더불어 Mnet을 통해 개최할 예정이었던 컴백쇼 또한 불투명해졌다.
[더셀럽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 DB, 아이즈원 갤러리 성명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