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 좀 보실래요' PD "서하준, 좋은 배우라 생각해 캐스팅"
- 입력 2019. 11.07. 13:04:56
- [더셀럽 이원선 기자] 배우 서하준이 몸캠 논란 후 3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하는 가운데 '맛 좀 보실래요' PD가 캐스팅 이유를 밝혔다.
7일 서울 목동SBS에서 SBS 새아침일일극 '맛 좀 보실래요'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윤류해 PD는 서하준을 캐스팅한 이유를 밝혔다.
윤 PD는 "(서하준은) 좋은 배우라고 생각하고 촬영할 때도 열심히 했다"며 "다음에 좋은 기회에 배우가 직접 설명드릴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서하준은 제작발표회 일정에 불참했다.
서하준은 지난 2016년 나체인 상태로 찍힌 영상이 유포되며 몸캠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드라마 '옥중화' 촬영을 마쳤던 그는 잠정 휴식을, 이듬해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논란에 대해 해명한 바 있다.
한편 '맛 좀 보실래요'는 지극히 현실적인 인물들이 만들어가는 유쾌 발랄 가족 통속극으로, 오는 12일 첫 방송된다.
[더셀럽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