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좌관2’ 이정재 “국회의원으로 성장, 마음가짐 달라져”
- 입력 2019. 11.07. 14:31:52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이정재가 보좌관에서 국회의원이 된 소감을 밝혔다.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호텔에서는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보좌관2-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극본 이대일 연출 곽정환 이하 ‘보좌관2’)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보좌관2’는 4선 국회의원 수석 보좌관을 거쳐 금배지를 거머쥔 장태준(이정재)의 여의도 생존기를 그린다.
이정재는 지난 시즌에서 보좌관이었다가 이번 시즌에서 국회의원으로 성장했다. 그는 “또 다른 이야기가 전개가 된다는 말은 들었지만 시즌2의 도입부가 현충원에서 시작하는 장면의 대본을 받게 됐다”며 “국회의원이 된 소감이 첫 신에서 나온다. 마음이 굉장히 무겁기도 하고 뭔가 설정했었던 것들을 다시 정리를 해야 하나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실제로 현충원에서 촬영을 했는데 마음가짐이 달라졌다”고 했다.
‘보좌관2’는 오는 11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