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좌관2’ 신민아 “박효주, 푸근한 언니 느낌… 걱정했지만 편하게 촬영 중”
입력 2019. 11.07. 14:41:04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신민아가 ‘보좌관2’에서 박효주와 함께하는 소감을 밝혔다.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호텔에서는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보좌관2-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극본 이대일 연출 곽정환 이하 ‘보좌관2’)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보좌관2’는 4선 국회의원 수석 보좌관을 거쳐 금배지를 거머쥔 장태준(이정재)의 여의도 생존기를 그린다. 신민아는 극 중 유리천장에 도전하는 여성 정치인 강선영으로 분한다.

신민아는 시즌1에서 임원희와 호흡을 하다가 이번 시즌에선 박효주와 연기를 하는 것에 대해선 “시즌1에서 임원희 씨는 오빠 같은 느낌의 보좌관이었다면 이번에는 푸근한 언니 같기도 하고 선영이가 갖고 있는 카리스마와 다른 믿음직스러운 보좌관이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장에서 같은 또래고 같은 여자기 때문에 편하게 대본에 대해서 친근하게 이야기를 나눴다. 저는 시즌2에서도 보좌관이 바뀌어서 걱정을 했는데 편하게 잘 찍을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보좌관2’는 오는 11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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