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 VIEW] 노을, 이별에 건넨 위로 '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
입력 2019. 11.07. 18:05:36
[더셀럽 심솔아 기자] 노을이 또 한 번의 이별 감성으로 리스너들의 공감을 자아낸다.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는 노을의 신곡 '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가 공개됐다.

'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는 아픈 이별의 과정 중에 있는 수많은 이들이 원 없이 슬퍼하고 후회 없이 털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노래다.

이별 후 술 한 잔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문득 떠오르는 '너'를 그리워하는 아련한 마음을 표현한 곡.

특히 "집으로 돌아오면서 한 번 더 떠오른 기억에 걸음을 멈춰 서서 이렇게 울고 있어", "외로운 위로겠지만" 등의 가사는 감정을 과하지 않게 표현해 공감을 자아낸다.

뮤직비디오 역시 노래의 감성에 맞춘 스토리다.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이별을 한 뒤 과거를 추억하고 서로를 그리워하는 일상을 그린 이번 뮤직비디오는 누구나 한 번 쯤 겪을 법한 일들을 담담히 담았다.

노을의 보컬과 공감할 수 있는 가사가 어우러져 더욱 감정을 배가시키는 신곡 '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는 사랑과 이별의 아픔을 가진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건넬 것이다.

한편 노을은 오는 12월 연말 투어 콘서트 '노을이 내린 밤'을 개최한다.

[더셀럽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노을 '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 뮤직비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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