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만 걸어요' 선우재덕, 심지호에 "정유민, 한국 들어온 이유 모른 척 했나" 실망
입력 2019. 11.07. 20:27:10
[더셀럽 김희서 기자] ‘꽃길만 걸어요’ 심지호가 선우재덕에게 정유민을 부탁했다.

7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에서는 김지훈(심지호)이 황병래(선우재덕)에게 황수지(정유민) 편을 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지훈은 “드릴 말씀이 있다. 수지가 이번에 한국을 들어온 거”라며 입을 뗐다.

그러자 황병래는 “나도 알고 있다. 자네도 알고 있으면서 모른 척 했나”라며 그의 말을 가로챘다.

이에 김지훈은 “수지가 미국에서 작품 활동도 하고 소규모로 작품전도 하고 평가도 괜찮은 것 같다. 수지 열정도 대단하고요”라며 “수지 의견 믿어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황병래는 “자네 수지 대변인 되기로 한거냐”라며 실망한 기색을 보였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꽃길만 걸어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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