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럽티비' 에이스 준 "화장실가느라 비행기 놓친 적 있어"
- 입력 2019. 11.07. 21:30:19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셀럽티비 '아임셀럽' 에이스 준이 화장실 때문에 비행기 놓친 경험담을 고백했다.
7일 오후 9시에 생방송된 셀럽티비 '아임셀럽'에는 그룹 A.C.E(에이스)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준은 "3시간 가까이 오랜 라이브 방송을 하다 화장실이 급했다. 오래참아서 감각이 없어질 정도로"라며 "그래서 그 때 정확히 2만 7천 팬분이 보고계셨는데 양해구하고 갔다왔다"라고 털어놓았다.
그러자 병관이 “더 심한 일도 있었다. 이 형 화장실 갔다가 비행기 놓친 적 있다”라고 폭로했다.
이에 준은 “탑승시간이 45분이었는데 제가 그럼 35분쯤 나가면 되겠지 싶어서 여유롭게 있었다”라며 “그런데 알고보니 마감시간이 45분이었고 그 전에 다 탑승해야되는 거 였더라”라고 설명해 녹화 현장을 폭소케 했다.
한편 아임셀럽'은 팬과 시청자들이 셀럽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선물하는 아이템 '럽'(Luv)의 수익금 일부를 셀럽의 이름으로 기부하는 색다른 '퍼네이션' 방송 프로그램이다. 수익의 일부는 에이스의 이름으로 서울시립청소녀건강센터에 '나는 봄'으로 기부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셀럽티비 '아임셀럽'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