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수상한 장모' 김혜선, 신다은에 "정말 잘못했다" 오열
- 입력 2019. 11.08. 09:01:42
- [더셀럽 박수정 기자]'수상한 장모' 김혜선이 후회의 눈물을 흘리며 신다은에 사죄했다.
8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수상한 장모'(극본 김인강, 연출 이정훈)에서는 왕수진(김혜선) 면회를 온 제니 한(신다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니는 유학 가기 전 왕수진을 찾아갔다. 왕수진은 제니를 2년동안 보지 못한다는 사실에 아쉬워했다.
제니는 "엄마 건강해"라고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왕수진은 "엄마가 미안하다. 정말 잘못했다. 지화자(윤복인)한테도 전해달라. 진심이라고"라며 사과의 뜻을 전하며 눈물을 흘렸다.
제니는 "엄마. 잘 지내. 건강하고. 사랑해"라고 말했다. 면회 시간이 끝난 후 왕수진은 오열했다.
[더셀럽 박수정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수상한 장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