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김재엽 “사랑, 아직도 잘 모르겠어… 편한 게 제일”
- 입력 2019. 11.08. 09:02:37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전 유도선수 김재엽이 사랑을 아직 모르겠다고 말했다.
8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생생토크, 만약 나라면’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원주, 이만기, 장미화, 김홍신, 현미, 임수민, 김복덕, 김재엽 등이 출연해 ‘황혼에 끝사랑 해 vs 말아’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김재엽은 “사회 나와서 여자를 보는데 좋긴 좋다. 그런데 사랑 자체를 잘 모르겠더라”고 말하며 “뭐가 사랑인지 모르겠다. 좀 알려고 하면 무섭고 알려고 하면 도망가고 알려고 하면”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돈, 명예가 중요한 게 아니라 내 편한게 제일 중요하더라”며 “아버지가 ‘여자를 찾아보라’고 하면 무섭기만 하고 간섭받는 게 싫다. 조금 더 나이먹어가면 변할 진 몰라도 꾿꾿히 살아가겠다”고 소신을 밝혔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