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상한 장모' 후속작은? 심이영X서도영 주연의 '맛 좀 보실래요?'
- 입력 2019. 11.08. 09:30:00
- [더셀럽 박수정 기자] '수상한 장모' 후속작에 관심이 쏠렸다.
‘수상한 장모’ 후속작 ‘맛 좀 보실래요?’는 우리 집안에도 한두 명 있고, 우리 동네에서도 한두 번 본적 있는, 지극히 현실적인 인물들이 만들어가는 통속적인 이야기를 다룬 유쾌한 가족 통속극이다.
'원더풀 마마', '돌아온 황금복', '강남 스캔들' 등을 연출한 윤류해 PD와 '굿바이 마눌', '마이 시크릿 호텔' 등을 집필한 김도현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특히 SBS 아침드라마의 ‘퀸’ 심이영와 아침드라마의 ‘황태자’ 서도영이 만나 캐스팅부터 화제와 기대를 모으기도 했다.
심이영은 극 중 스물여덟에 연하인 이진상과 결혼해 가족만을 위해 열심히 살아온 강해진 역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심이영이 맡은 강해진이라는 캐릭터는 남편의 바람으로 모든 믿음을 산산조각이 나고 롤러코스터 같은 인생의 굴곡 속에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 줄 예정이다.
강해진(심이영 분)과 얽히고설키는 인연의 끈을 갖게 되는 드라마 작가 오대구 역을 맡은 서도영은 까칠하면서도 따뜻한 ‘츤데레’ 매력을 마음껏 뿜어냈다. 서도영은 ‘맛 좀 보실래요’에서 명실상부 아침드라마 ‘황태자’답게 시청자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심이영의 철 없는 연하 남편 이진상 역을 맡은 서하준은 얄미우면서도 미워할 수 없게 귀여운 캐릭터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렇게 배우진들의 목소리가 모여 유쾌 발랄한 ‘맛 좀 보실래요’의 호흡이 완성됐다.
'맛 좀 보실래요?'는 오는 11일 오전 8시 35분 첫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