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 예보] “오늘 날씨 입동, 서울 첫 얼음” 하성운 ‘퍼 스타디움 점퍼’, 11월 최적 아우터
- 입력 2019. 11.08. 09:36:58
- [더셀럽 한숙인 기자] 8일 금요일 오전 9시를 넘긴 현재 서울 아침기온이 4.3도로 한낮에도 13도에 그쳐 오늘 하루 싸늘한 가을날이 이어진다.
하성운
겨울의 문턱에 다다랐음을 실감케 하는 날씨가 하루 종일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에서 첫 얼음이 관측되는 등 중부지방은 첫 얼음이 얼고 첫 서리가 내린다.
하성운은 화이트 티셔츠에 아이보리 컬러 퍼 스타디움 점퍼를 입고 버건디 비니를 써 산뜻하면서도 따스한 색감으로 컬러를 맞췄다. 여기에 블랙 스키니팬츠와 블랙 레이스업 하이톱을 신어 힙하게 마무리 했다.
오늘 같은 날은 아우터를 잘 챙겨입어야 밖에서 오들오들 떠는 난감한 상황이 생기지 않는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