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만 로맨스’ 박건일, 위로+설렘 선사… 호평으로 마무리
입력 2019. 11.08. 11:24:31
[더셀럽 김지영 기자] 웹드라마 ‘7일만 로맨스’에서 박건일이 가슴 따듯한 힐링을 선사했다.

지난 7일 740만 뷰를 돌파하며 뜨거운 인기리에 종영한 웹드라마 ‘7일만 로맨스’는 똑같이 생긴 두 여자에게 벌어지는 로맨틱한 일주일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박건일은 극 중 작은 카페를 운영하는 수더분한 동네 총각 유지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다정함이 깃든 눈빛과 편안한 분위기를 풍기며 첫 등장한 박건일은 맞춤옷을 입은 듯 높은 싱크로율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단박에 사로잡았다. 또한 순간순간 스며져 나오는 다정다감한 매력과 훈훈한 그의 모습은 여심을 저격하는가 하면, 동생 유아리(박서연)와 ‘케미’를 선보이며 극의 재미를 배가시켰다.

그뿐만 아니라 정체를 숨기고 아르바이트생이 된 아이돌 김별(서지수)을 연예인이 아닌 김별 그 자체로 바라보는 것은 물론 진심 어린 응원을 건네는 등, 보는 이들마저 흐뭇하게 만들었다. 여기에 김별과의 미묘한 관계를 이어가며 탄생한 가슴 떨리는 설렘 포인트는 많은 이들의 감성을 자극했다.

이처럼 박건일은 눈빛부터 표정, 말투, 제스처 등 작은 디테일을 놓치지 않고 캐릭터의 감정선을 밀도 있게 표현해내며 존재감을 발산했다. 앞으로 배우 박건일이 걸어 나갈 행보에 많은 관심과 기대가 모이고 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웹드라마 '7일만 로맨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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