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백꽃 필 무렵’ 측 “당초 20부작, ‘연장’ 성립되지 않는 작품” [공식]
- 입력 2019. 11.08. 11:33:37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측이 연장방송이 아니라고 못을 박았다.
8일 KBS2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기획 단계에서부터 이야기 구성상 20부작(PCM 기준 40부작) 편성으로 논의 된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20부작 편성은 방영전 이미 결정난 사항이며, 지난 10월 몇몇 매체 기자의 문의에 답변해드렸고, 보도도 된 바 있다”며 “포털사이트 TV 프로그램 정보에도 이미 고지된 사항이다. 따라서 ‘연장’ 자체가 성립되지 않는 작품”이라고 밝혔다.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은 매 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한 매체는 과거 ‘동백꽃 필 무렵’이 16부작(30부작 기준 32부작)으로 제작 예정이었으나 연장돼 20부작(30분 기준 40부작)으로 편성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당시 드라마 측은 처음부터 20부작으로 기획된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으나 이후에도 첫 보도와 관련된 내용으로 이야기가 퍼져 다시 한 번 더 입장을 표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7일 방송된 '동백꽃 필 무렵‘은 18.8%(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2 '동백꽃 필 무렵'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