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범인은 바로 너2’ 박민영 “이승기 합류, 천군만마 얻은 느낌”
- 입력 2019. 11.08. 11:43:56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박민영이 이승기 합류 소감을 전했다.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는 넷플릭스 ‘범인은 바로 너 시즌2’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조효진PD, 김주형PD, 김동진PD를 비롯해 유재석, 김종민, 이승기, 박민영, 세훈, 세정 등이 참석했다.
시즌1의 이광수가 하차하고 시즌2에서는 이승기가 합류한다. 이 소식을 접한 김종민은 “너무 반가웠다. ‘1박2일’을 같이했지 않나. 저는 대체근무를 하고 승기 씨도 군대 갔다 오고 오랜만에 함께하게 돼 너무 반가웠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민영은 “너무 좋았다”라면서 “광수 오빠도 제가 좋아했는데 또래가 없다가 또래가 한 명 생기니까 아주 좋았다”라고 전했다. 그는 “세훈과 세정은 비슷한 또래지 않나. 제 또래가 오니까 천군만마를 얻은 느낌이다”라며 “생각보다 (출연자들의) 나이차 갭이 크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승기는 합류 소감으로 “너무 좋았다. 훌륭한 멤버들과 함께 해 흥분되더라. 유재석 형님을 만나 뵙고 싶었다. ‘X맨’ 이후 고정으로는 처음이다. 배우면서 즐겁게 촬영 중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종민이 형은 편한 형이라서 반갑다. 민영 씨는 시상식에서 뵌 적 있지만 이번에는 든든한 친구를 얻은 것 같다. 세훈이는 이 프로를 같이 하면서 친해진 동생이다. 세정이는 막내 동생을 얻은 느낌”이라고 마무리했다.
‘범인은 바로 너2’는 추리가 허당이라 손발이 바쁜 허당 탐정단의 본격 생고생 버라이어티를 다룬다. 오늘(8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공개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